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천태종 총무원 사회부장)는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월 20일부터 사흘간 인천, 안산, 의정부, 김포, 아산 등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북한이탈주민, 경비원, 청소원, 다문화가정, 외국인 이주노동자, 고려인 등을 대상으로 자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서울 관문사 (주지 경혜)가 후원한 김장김치 2kg 400박스, 쌀 1000kg, 달력 2000부와 나누며하나되기가 준비한 고구마 200kg, 의류 1000점, 손소독제 3000개, 구강스프레이 4000개, 의료용 마스크 3만 개, 건강 비타민 등이다.
복지
이기문
2021.11.2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