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 핫이슈
     
외래계 유물을 통해 생각해보는 문화 다양성과 포용
국립경주박물관 내년 3월 20일까지 ‘고대 한국의 외래계 문물’ 특별전
2021년 11월 23일 (화) 16:30:00 이기문 budjn2009@gmail.com
   
▲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 삼국, 국보, 사진 제공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최선주)은 11월 24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관내 특별전시관에서 ‘고대 한국의 외래계 문물 - 다름이 만든 다양성’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지역의 사람이 왕래하면서 빚어낸 교류의 산물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현대 사회의 새로운 관계망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경주 계림로 보검과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 등 국보 2건, 보물 6건 총 172건 253점의 유물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모두 4부로 구성된다. 제1부 ‘낯선 만남’은 외래계 문물을 이해하는 배경을 설명하는 도입부이며, 제2부 ‘스며들다’는 국가의 정치·사회적 요인에 따라 교류가 구체화, 다양화돼 우리 역사에 스며드는 과정을 살펴보는 장이다. 제3부 ‘외연을 넓히다’에서는 삼한 시기 본격적으로 외연을 넓혀가는 문물교류의 양상을 북방 유목민족의 동물장식, 중국과의 교역품, 동남아시아의 유리구슬, 한반도 남부 해안지역의 일본계 유물 등으로 설명하고, 제4부 ‘다양성을 말하다’에서는 삼국시대 이후 한반도 내부의 긴장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각국의 정치, 외교 활동과 복잡해진 교류의 양상을 각종 외래계 문물을 통해 소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고대 한국 사회의 다양성을 통해 현대 우리 사회에 필요한 문화 다양성과 사회적 포용을 이해하고, 상호 소통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문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김충기 | 편집인 이익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