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청주내덕노인복지관.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지사장 이관재)가 11월 17일 청주내덕노인복지관을 찾아 행복나눔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관재 지사장은 “적으나마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혜정 청주내덕노인복지관장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복지관이 앞으로도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행복나눔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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