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가 로힝야 집단학살 6주기를 맞아 25일 오전 11시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로힝야 학살 책임자인 미얀마 군부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사진제공 실천불교전국승가회

5일 입적한 대만 불광산사 개산조 성운 스님.

법장사(法藏寺, Dharma Treasury Temple). 사진 제공 현안 스님.

미국 위산사 영화 스님이 샌프란시스코에 새롭게 문을 열 법장사 모습. 사진 제공 현안 스님.

합격 기원댄스 비디오의 한 장면.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1주년을 맞아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개최한 ‘미얀마 군부 퇴진 및 민주주의 실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모습. 사진 = 불교닷컴.

호명 스님.

무술 수련하는 여성.

제12대 판디토 함보라마 다시 도르죠 이티길로프(Dashi-Dorzho Itigilov, 1852〜1927)의 등신불을 모신이볼긴스키 다짠의 에티겔 캄빈 사원. 사진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