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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3면, 오른쪽 상단에 팔일(초파일)의 설법이 실렸고 3,4,5단이 관련 기사다.
보살피는 부처님.
경주 남산 삼릉계곡 선각육존불 중 왼쪽 삼존불. 사진 이창윤.
경주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보물 제201호) 동쪽 면에 새겨진 ‘두 그루 나무 아래에서 수행하는 승려상’. ⓒ 이창윤
금동탄생불 입상. 윗줄 왼쪽부터 호림박물관, 삼성미술관 Leeum,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아랫줄 모두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익진 박사.
선학원 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