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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2829건)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보물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 생의(生義) 스님이 경주 남산 삼화령에 모신 미륵삼존상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제공 문화재청.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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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못에서 본 익산 미륵사지. 백제 무왕이 용화산 밑에 미륵사를 창건하려 하지 신라 진평왕은 여러 공인을 보내 절 짓는 일을 도왔다. 사진 이창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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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노서동 석불입상. 남항사 터로 추정되는 터에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사진 제공 ‘경주시 관광자원 영상이미지’.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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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노서동 여래입상. 남항사 터로 추정되는 터에 있다. 남항사는 신라의 학승 경흥 스님이 앓아누웠을 때 비구니로 화현해 우스꽝스러운 춤을 춰 낫게 했다는 십일면관음보살탱이 모셔져 있던 절이다. 보호각 안에 모셔진 석불 외에 절터의 흔적은 찾기 어렵다. 사진 제공 ‘경주시 관광자원 영상이미지’.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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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전(傳) 염불사지. 항상 아미타불을 염송해 그 소리가 성안까지 들렸다는 염불 스님이 이 곳에 주석했다. 사진 이창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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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영축총림 통도사 금강계단. 자장 스님은 중국에서 모셔온 진신사리를 황룡사 탑과 태화사 탑, 이곳 통도사 금강계단에 나누어 모셨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사진.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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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낭산 석조관세음보살입상. 원래 경주 낭산(狼山) 중생사에서 멀지 않은 밭두렁에 머리를 잃은 채 묻혀 있었다. 1997년 4월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겼는데, 그 뒤 일제강점기 때 박물관으로 옮겨온 머리를 찾아 복원했다. 일설에는 황제의 오해를 사 죽을 뻔한 중국 화공이 신라에 와 조성한 관세음보살이라고 한다. 사진 ‘절(터) 찾아 떠나는 불교기행’(blog.naver.com/yinolbu)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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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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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金夏鐘)의 ‘낙산사’. 궁중의 화원인 김하종이 수춘(壽春, 현재의 춘천) 부사로 부임한 이광문을 따라 순조 16년(1816) 관동지방을 여행하면서 금강산과 관동지역, 설악의 명승을 그린 《해산도첩(海山圖帖)》 에 수록돼 있다.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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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율사에게 가사와 바리, 《공양차제비법》 한 권, 《일찰선악업보경》 두 권, 간자 189개를 전해 받은 영심이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속리산에 창건한 법주사. 불교저널 자료사진.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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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의암에서 미륵보살을 만나 간자를 받은 진표는 출가사찰인 금산사로 돌아와 점찰법회를 열어 대중을 교화하였다. 사진은 금산사 전경. 사진 이창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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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가 창건한 중국 산둥성 룽청시 법화원. 신라인이 세운 중국내 사찰 신라원 중 가장 유명했다. 신라는 물론 일본의 구법승에게도 편의를 제공했다. 제주도 제공. 불교저널 자료사진.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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