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9’ 보도 화면 갈무리.

기자간담회 참석자들이 공개 질의서를 읽고 있다.

교단자정센터가 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진우 조계종 총무원장에게 자승 전 총무원장의 유산 규모와 유실되고 있는 유산 현황, 대응 조치 등을 2월 21일 오전 10시까지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은 기자간담회 모습.

낙산사 전 주지 스님에게 신흥사 호법단 소속 스님들이 보낸 욕설 문자 메시지 중 일부.

낙산사 복원 회향식에서 오현 스님이 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서서 삼귀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불교저널 카메라도 잡혔다.

낙산사 복원불사 회향식 날 오현 스님이 맨 앞 줄에 앉아 있다. 동영상 갈무리.

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 신흥사 누리집.

승적이 없다는 이유로 신흥사 총도감에서 물러났다는 일원 스님은 그 직후 낙산사 옛 청련암으로 거쳐를 옮겼다. 외출 중인 일원 스님. ⓒ 2023 이혜조.

불기 2566(2022)년 12월 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제3교구본사 신흥사가 문화재 환수와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기금을 전달했다. 앞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승적도 없는 '일원 스님'이다. 조계종 총무원 누리집.

낙산사 홍련암 갑진년 6월 달력. 사진 한 가운데가 일원 스님이다. 일원 스님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며 한 독자가 제보했다. 독자 제공/불교닷컴.

일명 ‘신흥사 호법단’ 연수 장면. 독자 제공/불교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