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TV의 간판 프로그램이었던 ‘지광 스님의 법고대통’이 시즌 3으로 돌아온다.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는 “‘지광 스님의 법고대통’ 시즌 3을 6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30분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목요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방송한다.”고 6월 2일 밝혔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특집 방송한다. 다음은 특집 프로그램.6월 5일 △휴정 서산 대사 1부 ‘주장자와 칼’(오전 1시) = 조선 의승장과 의승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한 UHD 2부작 △우리는 꼬레아노스입니다(오전 3시 30분) = 일제 강점기 멕시코로 건너간 한국인 이주노동자 애니깽의 역사를 다룬 다큐. △만해 한용운(오전 8시 30분) = 주요 일화 재연을 통해 만해 한용운 스님의 삶과 수행을 다룬 다큐멘터리. △용성 스님 1부 ‘민족이여 독립 자존하라 용성 대종사’(오후 4시) = 용성 스님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고, 스승의 마지막 당부를 화두 삼아 뜻을 이어가는 제자들의 이야기. 2부작. △암흑 속에 핀 화엄불국토, 초월의 일심교(오후 9시) = 독립운동가 초월 스님의 항일 운동을 견인한 비밀 항일 결사 일심교를 조명.
BTN(대표이사 구본일) 불교라디오 ‘울림’이 5월 31일 봄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봄 개편은 종교를 초월한 가치와 다채로운 음악, 진솔한 소통과 공감을 지향한 것이 특징이다.오전 7시 ‘울림’의 아침은 다섯 스님이 연다. 월요일에는 ‘허밍라디오 무여입니다’가 한 주의 아침을 열고, 화요일엔 서양 고전음악과 불교의 조화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세상 진명입니다’가 애청자를 찾아간다. 수요일에는 ‘봉림 스님의 원더풀 조이풀’이 자비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목요일에는 ‘가섭 스님의 레디 UP’이, 금요일에는 ‘그대에게 이르는 길 운성입니다’가 청취자와 만난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고려 초조대장경 판각 1010년을 기념해 ‘유튜브 반야심경 챌린지’를 개최한다.‘유튜브 반야심경 챌린지’는 《반야심경》 독경 모습이나 《반야심경》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을 예선 심사 후 유튜브에 공개한 뒤 본선과 결선을 치러 인기 출품작을 뽑는 이벤트이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불기 2565년 신축년 하안거 결제 당일인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각 총림과 주요 사찰 방장, 조실 스님의 하안거 결제 법어를 TV와 라디오 법문채널, 앱, 누리집, 유튜브채널을 통해 방송한다.다음은 방송 시간.△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 5/25 오후 10시 30분, 5/29 오전 9시 30분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15일 연등회 특별 생방송을 시작으로 5월 23일까지 TV와 라디오를 통해 30여 개의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먼저 5월 15일에는 ‘불기 2565년 연등회 -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를 오후 4시 25분부터 4시간 동안 TV와 앱,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또 부처님오신날 당일인 5월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TV와 라디오,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이레 간 다양한 봉축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5월 15일에는 ‘불기 2565년 연등회 -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를 TV와 라디오,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TV는 오후 5시 30분부터, 라디오는 오후 6시부터 조계사에서 열리는 ‘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축하 기념법회’와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염원하는 연등법회를 중계한다. 또 온라인으로 대체된 연등행렬과 전통문화마당도 소개한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개국 3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유통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BBS불교방송은 4월 29일 오전 9시 다보빌딩 3층 법당 다보원에서 ‘개국 31주년 기념식’을 봉행했다.이선재 사장은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인식해야 한다.”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유통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슬로건 ‘행복한 나를 찾는 길, BBS 불교방송’을 발표하고, “불자뿐 아니라 현대인 모두에게 마음의 정화와 안정을 주는 방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새로운 신행문화를 선도할 신규 프로그램 두 편을 선보인다. 4월 12일 오전 9시 30분에 첫 방송된 ‘붓다테라피’(PD 김용우)와 4월 27일 오후 4시 첫 방송될 ‘AI와 붓다’(PD 김동현)가 그것.‘붓다테라피’는 부처님의 비유의 가르침과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신행 사연을 통해 불법(佛法)을 좀 더 가깝게 만나는 스토리텔링 법회다. 스토리텔러는 부산 여래선원 주지 효산 스님.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4월 12일 봄맞이 라디오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아침시간 대에 명상과 신행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보이는 라디오 제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설 프로그램은 △각산 스님의 새벽 명상 △선묵 혜자 스님의 나를 찾는 백팔 기도문 △경전으로 여는 하루 △영산 스님의 음악산책 △도현아의 아무튼, 트로트 등이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봄을 맞아 심신을 안정시키고 불심을 증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TV 신규 프로그램을 4월 12일부터 신규 편성해 방송한다.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오경 스님의 원각경 강좌’가 방송된다. 안동 보경사 주지 오경 스님은 지난 12년 간 경전을 강의해온 스님이다. 스님은 이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이 《원각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전 구절을 한 음절씩 정확하고 명쾌하게 해석할 예정이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출가·열반재일 정진 주간을 맞아 ‘특별정진대법회’를 봉행한다. 이번 특별정진대법회는 3월 20일 상원사 용문선원장 의정 스님의 입재 법문을 시작으로 8일간 릴레이로 이어진다.행불선원장 월호 스님,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금강 스님,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교수 서광 스님, 현성정사 주지 마가 스님, 화계사 교무국장 광우 스님,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 스님, 한산사 용성선원장 월암 스님이 법상에 오른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출가·열반재일 정진주간을 맞아 3월 15일부터 27일까지 불교TV와 불교라디오 울림을 통해 특집프로그램을 방송한다.불교TV는 전법과 수행에 귀감이 되어온 스님 10명의 릴레이 법문을 15일부터 2주간 매일 오전 6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토요일은 오전 편성 없음)에 방송한다.3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엿새 동안은 ‘출가’를 주제로 감로법문이 펼쳐진다. △보일(해인사 승가대학장) △원경(통도사 교무국장) △원제(김천 수도암 수좌) △중현(광주 증심사) △일묵(춘천 제따나와 선원장) 스님이 법문한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과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주윤식)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BBS불교방송과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3월 4일 오후 2시 중앙신도회 3층 회의실에서 ‘공익기금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로 BBS불교방송은 행복바라미 행사 등 중앙신도회의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함께하며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순천 선암사 소유권 다툼과 상생 방안을 살펴보는 특집 토론 ‘선암사, 상생의 길을 찾아서’를 3월 12일 오전 8시 30분 방송한다. 재방송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10시 30분.특집 토론에는 김봉석 조계종 고문 변호사와 윤승환 조계종 총무원 기획차장, 조기룡 동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다툼의 원인과 과정, 소송의 쟁점과 전망을 점검한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3·1절과 개국 26주년을 맞아 특집대담과 불교·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초대 토크 등 다양한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음은 특집 프로그램■ BTN 불교 TV2월 28일 △죽어서도 차별 받는 그들 - 독립운동가 사후 이야기(오전 3시 30분) = 독립유공자 묘역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다큐멘터리.
BTN(대표이사 구본일)은 불기 2564년 동안거 해제를 맞아 해제일인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을 비롯해 각 총림 방장, 조실 스님의 해제 법문을 특집 방송한다.특집 방송은 전국 케이블TV와 IPTV는 물론 BTN 누리집과 앱, 불교라디오 울림, 유튜브채널에서 볼 수 있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의 시사프로그램인 ‘박경수의 아침저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를 초청해 ‘후보 경선 토론회’를 진행한다. 방송 시간은 2월 22일 오전 7시 20분.토론회는 공통 질문에 답하는 ‘주제 토론’과 예비후보 간에 문답을 주고받는 ‘주도권 토론’으로 진행된다.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새해를 맞아 프로그램 일부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은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강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불자들의 신행 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스님의 법문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방점이 찍혔다.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에는 ‘광우 스님의 염불’(연출 최인휴)이 방송된다. 진정한 염불의 의미와 ‘염불정토’의 가르침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방송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BTN(대표이사 구본일)이 운영하는 불교라디오 울림이 설 전날인 2월 11일과 당일인 12일 이틀간 ‘설날엔 울림’을 주제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11일엔 오전 7시에 방송되는 와 오전 9시에 방송되는 가 특집을 마련했다. 는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올드팝으로 달래주고, 불교에 대해 궁금한 점을 풀어준다. 는 ‘다시 듣는 환경콘서트’를 특집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