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역사, 문화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 ‘박물관 역사문화교실’을 3월 3일 개강했다.강좌는 고구려 고분벽화, 백제 무령왕릉, 고려 왕실 문화, 훈민정음, 조선 후기 회화 등 우리나라의 역사, 고고학, 미술사 관련 주제와 인류의 기원, 영국 여왕의 초상화, 중국 청동기, 조선시대 조각승과 불화승 등 특별전 관련 주제로 11월 24일까지 모두 25차례 진행된다.
불교문화
이창윤
2021.03.04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