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 스님 이미지

둔황 장경동에서의 펠리오

이날 박상민 씨와 한혜진 씨가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 후 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으로부터 서약카드를 받아 보이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사장 일면 스님, 탤런트 김혜옥 씨, 가수 한혜진 씨, 가수 박상민씨)

이날 거리 캠페인에 앞서 가수 박상민 씨와 한혜진 씨는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적극적 활동을 약속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가 29일 서울 인사동 일대서 연예인 홍보대사들과 함께 장기기증운동 홍보 거리캠페인에 나섰다.

인각사 정비 계획도

만해 스님의 따님 한영숙 여사가 이날 다례재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추모하고 기린다는 것은 후대사람이 선대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 정신이 면면히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만해 스님의 업적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