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대표 구본일)이 “TV 유료방송사업자 채널 평가에서 10개 종교방송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BTN에 따르면 시청점유율, 제작 역량, 방송프로그램 수상 등 11개 부문을 종합평가한 결과 총 17개 유료방송사업자 중 SK브로드밴드, 헬로비전, HCN, CMB, 광주, 제주, 서경, 충북 등 13개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했다.BTN은 특히 편성비율, 제작역량, 운영능력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TV·신문·잡지·라디오·광고 등을 조사하는 AGB닐슨의 연간시청률 평가에 따르면 1995년 개국 이래 줄곧 불교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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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윤
2023.08.18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