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앵지, 3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 미륵보살, 7세기, 태국. ▲ 밀집회 아촉금강 32존 만다라, 14세기 후반, 티베트. ▲ 부처, 10세기, 인도. ▲ 불두(佛頭), 2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 관음보살상 바닥판 묵서명, 고려 1333년, 국립중앙박물관. ▲ 감로도, 조선, 1764년, 비단에 색, 원광대학교박물관
평창 월정사성보박물관(관장 정념 스님)은 오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박물관 2, 3전시실에서 ‘우리 곁을 떠난 문화재의 재현’을 주제로 다섯 번째 ‘불교미술 둘레길 만들기 기획전’을 마련한다.
▲ 김천 고방사 아미타설법여래도 ▲ 김천 직지사 대웅전 수미단 ▲ 남원 선원사 목조지장보살 ▲ 논산 쌍계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 대구 서봉사 지장시왕도 ▲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72 ▲
▲ (재)선학원 보성선원은 동지를 맞아 19일 대구 달서구 송현동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자비의 팥죽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 신도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새알심을 빚고 있다. ▲ 정성스럽게 팥죽을 쑤는 모습. ▲ 준비된 팥죽을 정성껏 포장하는 신도들.
▲ 서울 조계사는 21일 오후 1시 동자승 단기출가 프로그램 ‘보리수 새싹학교’의 사미계 수계식을 개최했다. ▲ 10명의 어린이 불자들은 21일 조계사에서 삭발과 수계식을 통해 스님이 됐다. ▲ 조계사 동자승들은 부처님오신날까지 조계사에 머물며 다양한 불교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 21일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
-손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