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불교연합이 인도델리 하얏트리젠시에서 공식 출범했다.
체코 프라하에서 회동한 달라이라마와 수치 여사. 사진제공=DIIR. CTA
아웅산 수치 여사의 축전 영상.
인도의 각 종교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종교간의 공생과 화합을 토론했다.
달라이라마를 비롯해 아쇼카재단에서 주관한 국제불교연합 창단에 40여 개국이 참여했다.
링 린포체가 건강한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링 린포체는 지난 해 교통사고로 고관절에 큰 상해를 입어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불교의 국제활동을 위해 조계종 사회부와 불교협회 관계자들이 공식 참석해 조직위원단으로 활동했다. 사진 맨 오른쪽이 본지 가연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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