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앵지, 3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미륵보살, 7세기, 태국.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밀집회 아촉금강 32존 만다라, 14세기 후반, 티베트.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부처, 10세기, 인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2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4세기, 아프가니스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4세기, 아프가니스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16세기, 캄보디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서원화 단편 연등불수기, 10~12세기, 투루판.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석가여래삼존과 16나한, 티베트.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주칠금채공양구, 19세기, 미얀마.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공앵지, 3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미륵보살, 7세기, 태국.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밀집회 아촉금강 32존 만다라, 14세기 후반, 티베트.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부처, 10세기, 인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2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4세기, 아프가니스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4세기, 아프가니스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16세기, 캄보디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서원화 단편 연등불수기, 10~12세기, 투루판.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석가여래삼존과 16나한, 티베트.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주칠금채공양구, 19세기, 미얀마. <사진=국립광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