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앵지, 3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미륵보살, 7세기, 태국.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밀집회 아촉금강 32존 만다라, 14세기 후반, 티베트.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부처, 10세기, 인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2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4세기, 아프가니스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4세기, 아프가니스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불두(佛頭), 16세기, 캄보디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서원화 단편 연등불수기, 10~12세기, 투루판.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석가여래삼존과 16나한, 티베트. <사진=국립광주박물관>
주칠금채공양구, 19세기, 미얀마.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공앵지, 3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미륵보살, 7세기, 태국.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밀집회 아촉금강 32존 만다라, 14세기 후반, 티베트.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부처, 10세기, 인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불두(佛頭), 2세기, 파키스탄 간다라.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불두(佛頭), 4세기, 아프가니스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불두(佛頭), 4세기, 아프가니스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불두(佛頭), 16세기, 캄보디아.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서원화 단편 연등불수기, 10~12세기, 투루판.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석가여래삼존과 16나한, 티베트. <사진=국립광주박물관>
▲ 주칠금채공양구, 19세기, 미얀마. <사진=국립광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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