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과 호랑이(龍虎圖)’, 조선, 19세기, 종이에 먹과 옅은 색, 221.5×218.0cm(호랑이), 222.0×217.0cm(용),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 국립중앙박물관>
▲ ‘소나무 아래 호랑이(松下猛虎圖)’, 김홍도(金弘道,1745~1806년경), 조선, 18세기, 비단에 먹과 옅은 색, 90.3×43.8cm,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대나무 아래 호랑이(竹下猛虎圖)’, 김홍도(金弘道, 1745~1806년경), 임희지(林熙之, 1765~1820년 이후), 조선, 19세기 초, 비단에 먹과 옅은 색, 91.0×34.0cm, 개인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호랑이와 까치무늬 항아리(白磁靑畫虎鵲文壺)’, 조선, 18세기 말~19세기 초, 청화백자, 높이 42.8cm,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용과 호랑이를 그린 병풍(龍虎圖屛風)’, 소가 조쿠안(曾我直庵, 16세기 말~17세기 초 활동), 아즈치모모야마~에도시대, 17세기, 종이에 수묵, 각 163.6×361.7cm(6폭 1쌍),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매화, 대나무, 호랑이무늬 접시(色繪梅竹虎文皿)’, 에도시대, 17세기, 채색 자기, 높이 3.5cm, 지름 19.5cm,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호랑이 모양 베개(虎形磁枕)’, 금(1115~1234), 자기, 높이 12.0cm, 길이 26.0cm, 너비 12.5cm, 중국국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옹동화가 쓴 글씨 ‘虎’(翁同龢筆草書 ‘虎’), 옹동화翁同龢(1830~1904), 청, 1902년, 종이에 먹, 133.0×65.2 cm, 중국국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호랑이(猛虎圖)’, 조선, 18세기.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종이에 먹, 97.6×55.5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호랑이 장식 꺾창(靑銅虎首形內戈)’, 상(기원전 1600~1046), 길이 26.0cm, 중국국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유마‧용호도(維摩‧龍虎圖)’, 가노 마사노부(狩野昌信, 1621~1688), 가노 기요노부(狩野淸信, 1627~1703), 가쓰타 지쿠오(勝田竹翁, 17세기 활동), 에도시대, 17세기, 비단에 채색, 83.3×32.7cm,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호랑이와 모란(虎‧牡丹)’, 박생광朴生光(1904~1985), 1984년, 종이에 먹과 색, 250.0×140.0cm, 서울미술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호랑이(虎圖)’, 기시 지쿠도(岸竹堂, 1826~1897), 메이지시대, 1893년, 비단에 색, 161.8×71.5cm,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 ‘호랑이(虎圖)’, 한메이린(韓美林, 1936~), 2010년, 종이에 먹과 색, 51.5×72.0cm, 중국국가박물관.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