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림 작 ‘반야바라밀다심경’,  31×21cm.
박경빈 작 ‘반야바라밀다심경’, 104×44cm.
윤경남 작 ‘삼십삼천장엄도’, 57×39cm.
행오 스님 작 ‘관세음보살 42수진언 만다라’, 63×32cm.
허유지 작 ‘아미타경’, 30×317cm.
▲ 김명림 작 ‘반야바라밀다심경’, 31×21cm.
▲ 박경빈 작 ‘반야바라밀다심경’, 104×44cm.
▲ 윤경남 작 ‘삼십삼천장엄도’, 57×39cm.
▲ 행오 스님 작 ‘관세음보살 42수진언 만다라’, 63×32cm.
▲ 허유지 작 ‘아미타경’, 30×317cm.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