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가 새겨진 탑신석(경주 외동읍 입실리 절터), 9세기, 높이 85cm, 경주경찰서. <사진=국립경주박물관>▲ ‘東塔西’가 새겨진 금동 장식(사천왕사터, 1936년 발견), 7세기 후반, 길이 22.5cm, 국립경주박물관<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제 아미타불(경주 구황동 석탑, 1942년 발견), 706년 경, 높이 12.0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79호. (8.4.부터 전시)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동 반가사유상, 삼국시대(신라) 6세기 말~7세기 전반, 높이 93.5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83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東宮衙’가 새겨진 단지(경주박물관 남쪽 부지, 2012년 발견), 7~8세기, 높이 17.8cm.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용얼굴무늬 기와(황룡사터, 1978년 발견), 7~8세기, 높이 27.7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보상화무늬 전(월지, 1975년 발견), 7~8세기, 너비 35.0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석조 무인상, 8~9세기, 높이 68.5cm, 경주고등학교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관(금관총, 1921년 발견), 5세기, 높이 27.7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87호. <국립경주박물관>▲ 모서리 기둥돌(경주 구정동 방형분), 8~9세기, 높이 73.6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봉수형 유리병(황남대총, 1975년 발견), 5세기, 높이 24.7cm, 국립경주박물관, 국보 193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보검(경주 계림로 14호묘, 1973년 발견), 길이 36.0cm,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35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가슴걸이(경주 월성로 가-13호 무덤, 1985년 발견), 4~5세기, 길이 43.5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은제 팔뚝가리개(황남대총, 1975년 발견), 5세기, 높이 35.0cm(우),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32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제 관식(천마총, 1973년 발견), 6세기, 높이 40.8cm,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17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목걸이(경주 노서동 215번지, 1933년 발견), 6세기, 길이 30.3cm, 국립중앙박물관, 보물 456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귀걸이(보문동합장분, 1915년 발견), 6세기, 길이 8.8cm(우),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90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불교저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처가 새겨진 탑신석(경주 외동읍 입실리 절터), 9세기, 높이 85cm, 경주경찰서. <사진=국립경주박물관>▲ ‘東塔西’가 새겨진 금동 장식(사천왕사터, 1936년 발견), 7세기 후반, 길이 22.5cm, 국립경주박물관<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제 아미타불(경주 구황동 석탑, 1942년 발견), 706년 경, 높이 12.0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79호. (8.4.부터 전시)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동 반가사유상, 삼국시대(신라) 6세기 말~7세기 전반, 높이 93.5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83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東宮衙’가 새겨진 단지(경주박물관 남쪽 부지, 2012년 발견), 7~8세기, 높이 17.8cm.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용얼굴무늬 기와(황룡사터, 1978년 발견), 7~8세기, 높이 27.7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보상화무늬 전(월지, 1975년 발견), 7~8세기, 너비 35.0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석조 무인상, 8~9세기, 높이 68.5cm, 경주고등학교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관(금관총, 1921년 발견), 5세기, 높이 27.7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87호. <국립경주박물관>▲ 모서리 기둥돌(경주 구정동 방형분), 8~9세기, 높이 73.6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봉수형 유리병(황남대총, 1975년 발견), 5세기, 높이 24.7cm, 국립경주박물관, 국보 193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보검(경주 계림로 14호묘, 1973년 발견), 길이 36.0cm,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35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가슴걸이(경주 월성로 가-13호 무덤, 1985년 발견), 4~5세기, 길이 43.5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은제 팔뚝가리개(황남대총, 1975년 발견), 5세기, 높이 35.0cm(우),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32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제 관식(천마총, 1973년 발견), 6세기, 높이 40.8cm,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17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목걸이(경주 노서동 215번지, 1933년 발견), 6세기, 길이 30.3cm, 국립중앙박물관, 보물 456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귀걸이(보문동합장분, 1915년 발견), 6세기, 길이 8.8cm(우),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90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