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귀걸이(보문동합장분, 1915년 발견), 6세기, 길이 8.8cm(우),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90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목걸이(경주 노서동 215번지, 1933년 발견), 6세기, 길이 30.3cm, 국립중앙박물관, 보물 456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제 관식(천마총, 1973년 발견), 6세기, 높이 40.8cm,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17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은제 팔뚝가리개(황남대총, 1975년 발견), 5세기, 높이 35.0cm(우),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32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가슴걸이(경주 월성로 가-13호 무덤, 1985년 발견), 4~5세기, 길이 43.5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보검(경주 계림로 14호묘, 1973년 발견), 길이 36.0cm,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35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봉수형 유리병(황남대총, 1975년 발견), 5세기, 높이 24.7cm, 국립경주박물관, 국보 193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모서리 기둥돌(경주 구정동 방형분), 8~9세기, 높이 73.6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관(금관총, 1921년 발견), 5세기, 높이 27.7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87호. <국립경주박물관>
석조 무인상, 8~9세기, 높이 68.5cm, 경주고등학교 <사진=국립경주박물관>
보상화무늬 전(월지, 1975년 발견), 7~8세기, 너비 35.0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용얼굴무늬 기와(황룡사터, 1978년 발견), 7~8세기, 높이 27.7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東宮衙’가 새겨진 단지(경주박물관 남쪽 부지, 2012년 발견), 7~8세기, 높이 17.8cm.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동 반가사유상, 삼국시대(신라) 6세기 말~7세기 전반, 높이 93.5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83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금제 아미타불(경주 구황동 석탑, 1942년 발견), 706년 경, 높이 12.0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79호. (8.4.부터 전시) <사진=국립경주박물관>
‘東塔西’가 새겨진 금동 장식(사천왕사터, 1936년 발견), 7세기 후반, 길이 22.5cm, 국립경주박물관<사진=국립경주박물관>
부처가 새겨진 탑신석(경주 외동읍 입실리 절터), 9세기, 높이 85cm, 경주경찰서.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부처가 새겨진 탑신석(경주 외동읍 입실리 절터), 9세기, 높이 85cm, 경주경찰서.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東塔西’가 새겨진 금동 장식(사천왕사터, 1936년 발견), 7세기 후반, 길이 22.5cm, 국립경주박물관<사진=국립경주박물관>

▲ 금제 아미타불(경주 구황동 석탑, 1942년 발견), 706년 경, 높이 12.0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79호. (8.4.부터 전시)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금동 반가사유상, 삼국시대(신라) 6세기 말~7세기 전반, 높이 93.5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83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東宮衙’가 새겨진 단지(경주박물관 남쪽 부지, 2012년 발견), 7~8세기, 높이 17.8cm.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용얼굴무늬 기와(황룡사터, 1978년 발견), 7~8세기, 높이 27.7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보상화무늬 전(월지, 1975년 발견), 7~8세기, 너비 35.0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석조 무인상, 8~9세기, 높이 68.5cm, 경주고등학교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금관(금관총, 1921년 발견), 5세기, 높이 27.7cm,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87호. <국립경주박물관>

▲ 모서리 기둥돌(경주 구정동 방형분), 8~9세기, 높이 73.6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봉수형 유리병(황남대총, 1975년 발견), 5세기, 높이 24.7cm, 국립경주박물관, 국보 193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보검(경주 계림로 14호묘, 1973년 발견), 길이 36.0cm,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35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가슴걸이(경주 월성로 가-13호 무덤, 1985년 발견), 4~5세기, 길이 43.5cm,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은제 팔뚝가리개(황남대총, 1975년 발견), 5세기, 높이 35.0cm(우),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32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금제 관식(천마총, 1973년 발견), 6세기, 높이 40.8cm, 국립경주박물관, 보물 617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금목걸이(경주 노서동 215번지, 1933년 발견), 6세기, 길이 30.3cm, 국립중앙박물관, 보물 456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 금귀걸이(보문동합장분, 1915년 발견), 6세기, 길이 8.8cm(우),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90호. <사진=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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