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진흥원이 매월 저자 및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개최하는 화요열린강좌 11월 주제와 강사가 공개됐다.

19일 오후 7시 진흥원 3층 다보원에서 열리는 11월 강좌는 ‘세계사로 배우는 지구환경과 인류의 미래-생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흥미로운 지구이야기’를 주제로 《인류의 발자국》의 저자 황보영조 교수(경북대)가 강연한다. 회비는 무료. (02)719-2606

-강지연 기자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