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이라는 나라에서 문명의 안락함이란 깊고 차가운 물위에 드리워진 살얼음판일 뿐이었다.” 아버지와 딸의 갈등과 화해를 그리면서 보편적 인간애를 다룬다.
캐리 그로너/웅진문학임프린트 곰/13,000원
-강지연 기자
강지연 기자
sakya73@hanmail.net
“네팔이라는 나라에서 문명의 안락함이란 깊고 차가운 물위에 드리워진 살얼음판일 뿐이었다.” 아버지와 딸의 갈등과 화해를 그리면서 보편적 인간애를 다룬다.
캐리 그로너/웅진문학임프린트 곰/13,000원
-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