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불교학교’는 그런 아이들에게 정토입니다. 정(靜)과 동(動)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자신과 친구의 티끌없는 심성을 바로 보고,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 시간 활짝 웃는 아이들의 얼굴은, 분명 부처님을 향한 ‘활발발한’첫걸음입니다. 그 걸음은 전단향이 배듯, 이이들의 마음에 용맹한 불심을 심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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