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지현스님이 국무총리 소속 10.27법난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의새로운 위원으로 위촉됐다. 조계종 관계자에 따르면 국무총리실은 10.27법난 심의위가 최근 발송한 지현스님의 신규 위원 위촉 공문에 대해 지난 20일 답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현스님은 오는 25일 열리는 10.27법난 심의위 회의에 위원 자격으로 첫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위원장으로 있는 영담스님이 위원 및 위원장직을 사퇴할 경우 후임 위원장으로도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불교저널 불교저널 webmaster@buddhismjourna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지현스님이 국무총리 소속 10.27법난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의새로운 위원으로 위촉됐다. 조계종 관계자에 따르면 국무총리실은 10.27법난 심의위가 최근 발송한 지현스님의 신규 위원 위촉 공문에 대해 지난 20일 답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현스님은 오는 25일 열리는 10.27법난 심의위 회의에 위원 자격으로 첫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위원장으로 있는 영담스님이 위원 및 위원장직을 사퇴할 경우 후임 위원장으로도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불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