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여야 불자의원의 공동 추천으로 정각회 회장에 추대된 정갑윤 의원은 울산 중구 지역의 4선으로 부산 경남고와 울산대학 공업화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한-스위스 의원 친선협회 이사다.
정각회는 다음 주 중 조계사 대웅전에서 교계 지도자 및 불자를 초청한 가운데 취임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다.
-김종만 기자
김종만 기자
purnakim@buddhism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