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해설위원은 “장기이식만이 마지막 치료수단인 환자가 약 3만 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듣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대국민적 홍보를 도와 장기기증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9일 오후 3시 30분 생명나눔실천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손강훈 기자
양상문 해설위원은 “장기이식만이 마지막 치료수단인 환자가 약 3만 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듣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대국민적 홍보를 도와 장기기증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9일 오후 3시 30분 생명나눔실천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