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문 해설위원 (사진출처:MBC스포츠플러스)
MBC스포츠플러스 양상문 야구해설위원이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상문 해설위원은 “장기이식만이 마지막 치료수단인 환자가 약 3만 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듣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대국민적 홍보를 도와 장기기증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9일 오후 3시 30분 생명나눔실천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손강훈 기자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