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22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임기 2년의 신임 공동대표로 5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새로이 선출된 공동대표는 보선스님을 비롯해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조현 전 전국이비인후과개원의협회 회장, 최정표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박종두 목포대 행정학과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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