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출판사 사기순 편집부장의 친정아버지 사기동 옹이 별세했다. 향년 79세. 영가발인은 3월 30일에 있으며, 장례식장은 대전 서구 가수원동 685번지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성열 기자 박성열 incense2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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