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출판사 사기순 편집부장의 친정아버지 사기동 옹이 별세했다. 향년 79세.

영가발인은 3월 30일에 있으며, 장례식장은 대전 서구 가수원동 685번지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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