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하루 한 끼 면역 밥상》(비타북스 펴냄)의 저자 이경미 차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청, ‘면역 밥상이 평생 건강 지킨다’를 주제로 7월 18일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7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 이 교수는 면역력 저하의 주요 원인인 만성염증에 대한 것부터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요리법까지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차후 BBS불교방송 TV와 ‘헬로붓다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화요 열린 강좌’는 대한불교진흥원이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나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대중문화강좌이다.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