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한 '어버이은혜, 감사해孝(효)' 행사 모습들.사진제공 석관실버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불교총지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우인 정사)이 운영하는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센터장 나석원)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어버이은혜, 감사해孝(효)'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버이은혜, 감사해孝(효)'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효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세대들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켜 세대통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기동민 국회의원, 이호건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복지센터를 위해 헌신하시고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인 3명에게 직접 카네이션과 꽃다발을 선물했다.

2부로 이어진 행사는 석관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공연과 풍물놀이, K-pop 공연, 하은 어린이집 아동들의 합창 및 율동, 난타 퍼포먼스, 은하무용단, 가수 서희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나석원 센터장은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공경받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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