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술대회는 동국대 명예교수 도업 스님의 ‘제불의 정토’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보광 스님(동국대)의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존재에 대한 연구’ △홍윤식 명예교수(동국대)의 ‘미륵의 정토 세계’ △김천학 불교문화연구소장(금강대)의 ‘화엄경의 연화장 세계’ △이수우 명예교수(서울대)의 ‘천문학에서 본 불교우주관’이 발제된다.
이에 강동균 교수(동아대) 정인 스님(중앙승가대) 신규탁 교수(연세대) 심산 스님(홍법사 주지)이 토론을 맡는다.
(문의: 02-581-3137~8)
김영석 기자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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