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선 전 주간불교 편집국장의 부친 한광희 옹이 12월 19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4시 30분이며, 장지는 세종은하수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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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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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선 전 주간불교 편집국장의 부친 한광희 옹이 12월 19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4시 30분이며, 장지는 세종은하수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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