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저술가 정용선 박사를 초청해 11월 15일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11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열린 강좌의 대상 도서는 《장자, 붓다를 만나다》(빈빈책방 펴냄)이다.

정 박사는 이날 강좌에서 불교의 중요 사상과 장자철학이 상통하는 점을 통해 삶, 앎에 대한 장자와 붓다의 통찰을 강연할 예정이다.

정용선 박사.
정용선 박사.

정 박사는 성균관대 유학과에서 <주자학의 형이상학적 특질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장자의 해체적 사유>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자를 통해 선불교를 만난 장 박사는 5년 간 불경과 논서를 공부하며 여러 선지식을 만났다. 저서로 《한국의 사상》, 《장자, 위대한 우화》, 《장자, 제자백가를 소요하다》, 《장자, 고뇌하는 인간과 대면하다》, 《장자, 나를 해체하고 세상을 해체하다》 등이 있다.

강좌는 차후 대한불교진흥원의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화요 열린 강좌’는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나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마련하는 문화강좌이다.

문의. 02)719-2606, 네이버 카페 ‘화요 열린 강좌’(http://cafe.naver.com/dharin.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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