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을 찾은 방어진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을 찾은 방어진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17일 방어진노인복지관(관장 지정수) 관장과 직원들을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에 초청해 영화를 상영했다.

지정수 방어진노인복지관 관장은 “제26회 노인을 날을 맞이해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에 초청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세걸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평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네마in달동 작은영화관’은 2017년부터 진행을 하고 있으며,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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