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2동 관계자에게 자비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관음종복지재단
숭인2동 관계자에게 자비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관음종복지재단

관음종복지재단(이사장 법명)이 9월 7일 종로구 숭인 1·2동과 광진구 자양3·4동 주민센터에 10kg 쌀 각 50포씩을 전달했다.

전달한 쌀은 낙산묘각사 신도들이 올린 공양물과 복지재단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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