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래 BTN 경영지원본부장의 모친 안경자 여사가 6월 11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삼성창원병원장례식장(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팔용로 158)  특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13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경남 함안군 산인면 가족묘이다.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