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전통음식체험과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찾는 템플스테이는 1박 2일이나 2박 3일 코스로 40명,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템플라이프는 50명 정도로 모집한다. 1박2일 템플스테이는 5만원, 템플라이프는 2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템플스테이팀장은 “충남 도청과 공주시청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는 웰빙식품의 바람을 타고 국내․외 관광객 욕구를 충족은 물론 전통사찰음식을 관광상품화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전통문화음식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부여가 될 것”이라며 “또 사찰에서는 수익금을 불우이우돕기, 장학금사업, 청소년 문화사업, 대사회활동 등 사회적 역할에 충실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41-854-1854)
김영석 기자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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