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청소년 만화 공모전 - 2021 천태문화노리’ 최우수상 초등학생 저학년 부문에 이*윤 어린이의 ‘우리가 지구를 지킨다’, 초등학생 고학년 부문에 안*연 어린이의 ‘환경오염 내 손으로 청소 중’, 중학생 부문에 권*진 학생의 ‘돌아와 저어새’, 고등학생 부문에 서*은 학생의 ‘등 뒤’가 각각 선정됐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문덕)은 11월 15일 최우수상 3명과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특별상 10명 등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각 50만 원, 우수상 각 40만 원, 장려상 각 30만 원, 특별상 각 20만 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만화 공모전은 전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단일 주제로 진행됐다. 심사는 지난 11일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성해 스님과 예술, 문화, 복지, 어린이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심사기준으로 △예술성 △창의성 △적합성 △완결성 등 모두 4가지를 정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 관계자는 “주제 표현과 전달력, 구성과 연출력, 회화적 요소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며, “환경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인식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태종복지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전국 아동·청소년 만화 공모전 - 2021 천태문화노리’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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