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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단양노인보금자리에 위문품 전달
2020년 12월 29일 (화) 17:58:49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와 서울금강불교대학이 단양노인보금자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는 12월 28일 서울 관문사 서울금강불교대학(학장 월장)과 함께 단양노인보금자리(원장 화엄)에 노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위문품은 수면바지, 조끼, 양말, 기저귀, 과일세트 등으로 서울금강불교대학 재학생들이 200만여 원을 모아 마련했다. 여기에 나누며하나되기도 마스크, 손 소독제, 알코올 물티슈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더했다.

전달식에는 이진철 서울금강불교대학 회장과 임원진, 진창호 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 단양노인보금자리 원장 화엄 스님, 단양노인전문요양원 원장 일화 스님이 참석했다.

위문품 전달을 기획한 이진철 서울금강불교대학 회장은 “노인을 부모처럼 섬기는 마음이 큰 공덕을 쌓는 일이라는 가르침을 받았다.”며, “졸업을 앞두고 재학생 일동이 뜻 깊은 자비행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단양노인보금자리 원장 화엄 스님은 “연말인데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아무도 찾지 않고 후원도 많이 줄었는데 이렇게 또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뜻 깊은 정성과 격려를 새겨서 어르신들을 효행으로 더욱 잘 모시도록 기관을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12월 21일 동지를 맞아 안산·인천 거주 고려인과 의왕시 장애인복지회 등 취약계층에 300인용 팥죽을 비롯해 손 소독제, 마스크, 달력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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