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 핫이슈
     
경주박물관, 경로당서 ‘치매 노인 예술 체험’ 진행
인지능력 회복 효과 기대… 박물관·미술관도 나들이
2019년 12월 24일 (화) 11:29:01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박물관이 나서서 치매 노인들의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경주시 보건소와 협력해 경주시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을 지난 5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노인이 거주지역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공동의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생활해 갈 수 있도록 하는, 경상북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두대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반짝반짝! 나만의 금관 만들기’, ‘나의 얼굴무늬 기와 그려보기’, ‘우리 가족 토우 만들기’ 등 인지능력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했다. 또 국립경주박물관, 신풍미술관 등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앞으로 치매 국가책임제에 맞춰 전국 각지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노인 및 돌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과 광고성 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박근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