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스님(동국대 교수)의 속가 부친 한영주 옹이 1월 1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동국대 경주병원 장례예식장 특1호실, 발인은 1월 3일 오전 7시이다. 장지는 대전현충원.
054)776-9411

김영석 기자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