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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10대 사장 후보에 김종천·이선재 씨
(재)대한불교진흥원 15일 면접 심사 후 2명 추천
2019년 11월 25일 (월) 17:33:45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BBS불교방송 제10대 사장 후보로 선정된 김종천 BBS불교방송 경영본부장(왼쪽)과 이선재 전 KBS 보도본부장.

BBS불교방송 사장 후보로 김종천 BBS불교방송 경영기획국장과 이선재 전 KBS 보도본부장이 추천됐다.

BBS불교방송 사장 추천권을 갖고 있는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11월 15일 응모자 16명 중 1, 2차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사장 후보를 면접 심사한 뒤 의사회 의결을 거쳐 두 사람을 최종 후보로 선정해 재단법인 불교방송에 공식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이날 후보 추천사실을 공문으로 재단법인 불교방송에 알렸다. 재단법인 불교방송은 두 후보 중 한 명을 제10대 사장으로 선출한다.

김종천 후보는 1961년 생으로 영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BBS불교방송 보도국 기자로 입사했다. 부산지방사 보도팀장, 대구지방사 방송부장 및 총괄국장, 대구·울산지방사 총괄국장, 경영기획실장, 경영본부장 등 BBS불교방송 주요 소임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영기획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9년 제9회 보리방송문화상을 수상했다.

이선재 후보자는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K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했다. 정치외교부장, 워싱턴 특파원, 보도국장, 광주방송총국장, 심의실장, 보도보부장, 전력기획실장 등 KBS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 산학협력교수,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강사,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객원 교수다. 2012년 한국 참언론인 대상, 2016년 자랑스런 한양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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