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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음을 명상해야 하는가?”
대한불교진흥원, 19일 ‘11월 열린 강좌’
2019년 10월 31일 (목) 18:09:45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11월 화요 열린 강좌’ 강사 이성동 원장.

매월 한 가지 주제로 저자나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강좌를 여는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이 삶과 죽음에 관한 마음챙김(mindfulness, 알아차림)과 자비(compassion)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조안 할리팩스의 저서 《죽음을 명상하다》(민족사 펴냄)을 우리말로 옮긴 정신과 전문의 이성동 M의원 원장을 초청, ‘왜 죽음을 명상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11월 19일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11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죽음을 명상하다》의 저자인 조안 할리팩스는 미국 컬럼비아대와 마이애미대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선승이다. 불교연구와 사회운동을 하는 우파야 선 센터를 설립했고, 임종을 앞둔 사람들을 위한 ‘죽음과 함께하는 삶(Being with Dying)’을 창설해 의료전문가를 교육하고 있다.

이성동 전문의는 이날 강연에서 ‘죽음과 함께하는 삶’ 프로젝트의 기본서에 담긴 삶과 죽음에 관한 ‘마음챙김’과 ‘자애’를 소개할 예정이다.

문의. 02)71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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