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우 우리불교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8월 4일 저녁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장흥읍 남부관광로 6)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문중 선산이다.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김원우 우리불교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8월 4일 저녁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장흥읍 남부관광로 6)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문중 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