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그동안 진행한Play in a drama[문화예술 예방교육], Paly hard [청소년 예방교육], Parental education [학부모 예방교육], Parental love treval [가족과 함께 예방교육]의 4P 프로그램은 좋은 성과를 얻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도영임(카이스트 기능성게임랩 선임연구원)은 ‘청소년 사이버문화심리’ △이은혜(이은혜의 발달심리몸짓연구소장)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에 대한 토론은 김정화(한국정보문화원 인터넷 중독 특강 전문 강사), 이대성(불교청소년지도자, 학부모 대표), 박동진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 안현진( 마포구청소년지원센터 상담팀장)이 맡을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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