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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의현 전 원장 승적 복원시켜
종정 진제스님 동화사서 직접 복권절차 진행
2018년 06월 25일 (월) 13:19:19 불교저널 budjn2009@gmail.com

   
▲ 사진 왼쪽부터 의현 전 원장, 진제 종정, 무공 스님(임휴사 회주)(사진=불교닷컴)

의현 스님은 24일 오전 11시 팔공총림 동화사 봉황루에서 종정 진제예하로부터 가사장삼을 수했다. 이로써 의현 스님 멸빈과 공권정지 등 영욕의 세월 25년만에 승적을 회복했다.

서의현 전 원장 승적회복은 94년 개혁정신을 정면 위반했다는 논란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종정스님은 의현 스님 회복 관련 "25년 동안 전총무원장 의현 스님께서 고생이 많으셨다"며 "6.18일로 법적 문제도 해결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현 스님은 "석우 큰스님께 송구하다. 남은 여생을 부처님과 종도와 종단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다시한번 깊은 참회를 드린다. 본의건 아니건 간에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참회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의현 스님 승적회복과 관련해 총무원 법무팀은 승적회복에 관한 한 법적하자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의현 스님이 법적으로 승적을 완전 회복함에 따라 야권스님들과 시민사회단체 등 반발도 예상된다. 의현 스님이 종단 안정을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 기사는 업무제휴로 불교닷컴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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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암
2018-07-07 11:56:22
94년도의 조계종은 전쟁상황이었다
종헌종법에 어긋나게 총무원장을 3번씩이나 해먹겠다고 종헌종법을 개정하려고 하다가 전국승려대회를 통한 반대에 부딪히고 무리하게 밀어부치다가 조계사마당을 전쟁터로 몰고간 주인공 의현.
결과적으로 불교를 망쳐먹으려고 했던 주인공 의현.
그이를 조계종단 스님으로 인정하고 승적회복???
정말 종단행정이 가관이군 가관이야!!!
붓다
2018-06-26 17:45:46
이제야 조계종 같다
종정스님의 결단에 삼보의 예를 올립니다
고통받는 중생들을 보듬으면서 그들의 복권을 위해 투쟁하면서도 정작 조계종집안 가족들중에 정서가 다르다는 것 하나로 멸빈을 시켜 놓고는 방치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입만 열면 자비사상, 평등 등을 외치면서 일부 야권에서는 무조건 안된다며 반대만을 앞세웠기에 이번 종정예하의 결단은 자랑스럽고 기쁜 일입니다. 부처님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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