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법회의 일환으로 봉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추미애 의원은 ‘불교와 현대정치’란 주제로 의정 활동 속에서 느끼는 불교와 그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각원장 법타 스님은 “일반시민, 불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동국대 토요법회가 불교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함으로써 불교교리를 익히고 나아가 불교와 사회가 서로 소통하는 대표법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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