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종단
사회ㆍ환경
사찰ㆍ지역
세계
사부중 & News
오피니언
사설코너
이웃종교
축사코너
불기2554년도 신년법어&신년사
불기2558년 신년법어&신년사
> 뉴스 > 종합 > 종단 | 핫이슈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2기 구성
상임대표에 임지연…“종단 개혁 비전 제시 주력”
2017년 11월 16일 (목) 15:35:08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가 10월 11일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개최한‘시민과 함께하는 조계종 적폐청산과 종단개혁 범불자결집대회’ 모습.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 2기 집행부가 구성됐다. 상임대표는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가 맡았다.

시민연대는 존경받는 종교·시민사회 원로를 비롯한 불교·사회 단체의 뜻을 모아 조계종 적폐를 청산하고, 청정한 승가공동체 회복과 민주적 종단 운영이라는 대의를 이루고자 지난 8월 10일 출범했다. 허태곤 참여불교재가연대 상임대표와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상임공동대표를 맡아 1기 운동을 이끌었다.

시민연대는 11월 9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우리함께빌딩 문화살롱 기룬에서 조직 구성을 논의했다. 상임대표는 임지연 상임대표가, 공동대표는 김경호 지지협동조합 이사장, 김영국 한국불교언론인협회 회장, 박병기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이영신 현장 활동가, 신학림 전 위원장, 장명순 용주사신도비대위 위원장, 허태곤 상임대표가 맡았다. 사무총장은 전준호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2기 운동은 운영위원회가 사업 계획과 실행을 주도한다. 또 사무총장을 둬 소통력과 집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운영위원에는 상임대표와 공동대표, 사무총장과 함께 김영란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소장, 김종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사무총장, 김형남 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 정경호 단지불회 법사, 조재현 조계종언론탄압공동대책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시민연대는 “조계종 적폐 청산 제1기 활동을 정리하면서, 조직을 개편하고, 목표를 새롭게 조정하여 다시 힘차게 조계종 적폐청산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2기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는 △국민적 여론 확산 △법적 투쟁 △시민사회와의 연대성 확장 △대외 홍보 활동 강화 △기자회견, 촛불법회, 현장 시위 등 다양한 형태의 운동 모색 △적폐 청산을 위한 불교 역량 강화를 위한 대화 테이블 △적폐 청산과 직선제 등을 기조로 삼아 종단 개혁 비전 제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시민연대는 “1기 시민연대 활동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겸허히 수용·참회하고, 이를 수정·보완하여 보다 조직적이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역량을 도모할 것”이라며 “아울러 조계종 청정 승가 구현과 종단 개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불교 내부와 시민사회의 폭 넓은 연대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지난한 과정 속에 전개된 적폐 청산 활동이 시즌 2를 맞이하여, 반드시 조계종단의 적폐가 정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아울러 바른 불교관 확립과 재가불자로서의 신행 등을 이어가기 위해 박종린 불력회 법사를 지도법사로 위촉했다. 또 최고의결기구이자 소통기구로 중앙위원회를 뒀다. 중앙위원회는 의결권을 갖는 각 단체 대표와 발언·참관할 수 있는 개인 자격의 회원으로 구성된다. 시민연대에는 참여단체, 참여단체 회원, 조계종 적폐 청산을 원하는 모든 불자와 시민들이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휴 매체인 <불교닷컴>이 제공한 기사입니다.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07. 약속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에 세민 스님
선(禪)으로 해석한 ‘반야심경’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7가지 방법
세계 엘리트들이 명상을 배우는 이유는
“교단 후원·선정 수행·전법 지도력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03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35-4 (안국동) 재단법인 선학원 내 | 전화 02)720-6630 | 전송 02)734-9622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일자 매주 목요일 | 발행인 최종진 | 편집인 김충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jn20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