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희 전 주간불교 기자의 장인 홍조근 옹이 15일 오후 1시 30분 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빈소는 영천전문장례식장(경북 영천시 한방로 35) 도원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영천 선영이다.
054)332-4000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김두희 전 주간불교 기자의 장인 홍조근 옹이 15일 오후 1시 30분 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빈소는 영천전문장례식장(경북 영천시 한방로 35) 도원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영천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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