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 앞에서 손피켓을 들고 1인 시위하고 있는 불자들.▲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서 풍물놀이 중인 용주사신도비대위. 이들은 촛불법회 거리 행진 때 행렬의 선두에 섰다.▲ 제3차 촛불집회에 앞서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공동상임대표 허태곤·신학림)가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했다. 시민연대엔 참여불교재가연대, 바른불교재가모임, 명진스님제적철회를위한사회원로모임, 한국불교언론인협회 등 20개 단체가 참여했다.▲ 제3차 촛불집회에 앞서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공동상임대표 허태곤·신학림)가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했다. 시민연대엔 참여불교재가연대, 바른불교재가모임, 명진스님제적철회를위한사회원로모임, 한국불교언론인협회 등 20개 단체가 참여했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명진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이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여는 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는 다름아름 멤버들.▲ 조계종 적폐 청산, 직선제 실현, 자승 총무원장 퇴진을 요구하며 손피켓을 든 불자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명진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 제3차 촛불법회에 참여한 단체들의 깃발이 보신각 광장에 휘날리고 있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보신각 촛불법회’를 검색하고 있는 불자들. 이날 ‘보신각 촛불법회’는 다음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보신각 촛불법회’를 검색하고 있는 한 스님. 이날 ‘보신각 촛불법회’는 다음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제3차 촛불집회 사회를 맡은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대표.▲ 삼귀의를 부르며 촛불법회를 시작하는 동참대중들.▲ 한 스님이 ‘조계종 자정 실현’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여는 말씀’을 하고 있는 이도흠 한양대 교수(정의평화불교연대 대표).▲ ‘여는 말씀’을 하고 있는 김건중 전 동국대학교 부총학생회장.▲ 구호를 외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 대중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연대의 말씀’을 하고 있다.▲ 촛불법회 경비 모금에 동참하고 있는 명진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 동참불자들은 820만여 원의 경비를 십시일반 모았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연대의 말씀’을 듣고 있는 스님들.▲ 법문할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에게 삼배를 올리고 있는 대안 스님과 김형남 참여불교재가연대 대표.▲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이 법문하고 있다.▲ 촛불을 들어 환호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대중들.▲ 명진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 등이 조계종 적폐 청산과 직선제 실현을 염원하는 촛불을 들었다.▲ ‘자승 OUT’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 보신각 광장을 출발해 조계사로 향해 행진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보신각 광장을 출발해 조계사로 향해 행진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을 지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 멈춰선 촛불법회 동참자들.▲ 조계사 있는 우정국로 행진에 나선 촛불법회 동참자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조계사의 시설 보호 요청에 따라 조계사에 배치된 경찰들.▲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 멈춰선 촛불법회 동참자들이 자승 총무원장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계사 앞을 지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조계사 일주문 앞에 멈춰 서서 자승 총무원장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는 불자들.▲ 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효림 스님(세종 경원사 주지)이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조계종 선거법 개폐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효림 스님(세종 경원사 주지)이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조계종 선거법 개폐를 요구하며 ‘조계종 선거법’이 적힌 종이상자를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계종 선거법’이 적힌 종이상자가 불타고 있다.▲ 조계사를 출발해 보신각 광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조계사를 출발해 보신각 광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이 종각 네거리에 접어들고 있다.▲ 조계사를 출발해 보신각 광장으로 돌아오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이 종각 네거리를 가로지르고 있다.▲ 보신각 광장으로 돌아온 촛불법회 동참자들이 조계사를 향해 돌아서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재가불자들의 조계사 앞 1인 시위의 불을 지핀 문영숙 불자가 자승 총무원장 퇴진과 직선제 실현을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정리 발언을 하고 있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일문 스님.▲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이 촛불을 들고 있다.▲ 촛불을 들고 있는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과 자승 총무원장 퇴진과 직선제 실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든 문영숙 불자.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조계사 앞에서 손피켓을 들고 1인 시위하고 있는 불자들.▲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서 풍물놀이 중인 용주사신도비대위. 이들은 촛불법회 거리 행진 때 행렬의 선두에 섰다.▲ 제3차 촛불집회에 앞서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공동상임대표 허태곤·신학림)가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했다. 시민연대엔 참여불교재가연대, 바른불교재가모임, 명진스님제적철회를위한사회원로모임, 한국불교언론인협회 등 20개 단체가 참여했다.▲ 제3차 촛불집회에 앞서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공동상임대표 허태곤·신학림)가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했다. 시민연대엔 참여불교재가연대, 바른불교재가모임, 명진스님제적철회를위한사회원로모임, 한국불교언론인협회 등 20개 단체가 참여했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명진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이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여는 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는 다름아름 멤버들.▲ 조계종 적폐 청산, 직선제 실현, 자승 총무원장 퇴진을 요구하며 손피켓을 든 불자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명진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 제3차 촛불법회에 참여한 단체들의 깃발이 보신각 광장에 휘날리고 있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다름아름의 여는 공연을 보며 ‘자승 OUT’, ‘조게종 적폐 청산’이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는 불자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보신각 촛불법회’를 검색하고 있는 불자들. 이날 ‘보신각 촛불법회’는 다음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보신각 촛불법회’를 검색하고 있는 한 스님. 이날 ‘보신각 촛불법회’는 다음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제3차 촛불집회 사회를 맡은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대표.▲ 삼귀의를 부르며 촛불법회를 시작하는 동참대중들.▲ 한 스님이 ‘조계종 자정 실현’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여는 말씀’을 하고 있는 이도흠 한양대 교수(정의평화불교연대 대표).▲ ‘여는 말씀’을 하고 있는 김건중 전 동국대학교 부총학생회장.▲ 구호를 외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 대중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연대의 말씀’을 하고 있다.▲ 촛불법회 경비 모금에 동참하고 있는 명진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 동참불자들은 820만여 원의 경비를 십시일반 모았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연대의 말씀’을 듣고 있는 스님들.▲ 법문할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에게 삼배를 올리고 있는 대안 스님과 김형남 참여불교재가연대 대표.▲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이 법문하고 있다.▲ 촛불을 들어 환호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대중들.▲ 명진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 등이 조계종 적폐 청산과 직선제 실현을 염원하는 촛불을 들었다.▲ ‘자승 OUT’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 보신각 광장을 출발해 조계사로 향해 행진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보신각 광장을 출발해 조계사로 향해 행진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을 지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 멈춰선 촛불법회 동참자들.▲ 조계사 있는 우정국로 행진에 나선 촛불법회 동참자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조계사의 시설 보호 요청에 따라 조계사에 배치된 경찰들.▲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 멈춰선 촛불법회 동참자들이 자승 총무원장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계사 앞을 지나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조계사 일주문 앞에 멈춰 서서 자승 총무원장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는 불자들.▲ 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효림 스님(세종 경원사 주지)이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조계종 선거법 개폐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효림 스님(세종 경원사 주지)이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조계종 선거법 개폐를 요구하며 ‘조계종 선거법’이 적힌 종이상자를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계종 선거법’이 적힌 종이상자가 불타고 있다.▲ 조계사를 출발해 보신각 광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 조계사를 출발해 보신각 광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이 종각 네거리에 접어들고 있다.▲ 조계사를 출발해 보신각 광장으로 돌아오고 있는 촛불법회 동참자들이 종각 네거리를 가로지르고 있다.▲ 보신각 광장으로 돌아온 촛불법회 동참자들이 조계사를 향해 돌아서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재가불자들의 조계사 앞 1인 시위의 불을 지핀 문영숙 불자가 자승 총무원장 퇴진과 직선제 실현을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정리 발언을 하고 있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일문 스님.▲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이 촛불을 들고 있다.▲ 촛불을 들고 있는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 스님과 자승 총무원장 퇴진과 직선제 실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든 문영숙 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