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참된베풂, 선학원
   
문화일반
학술
문화재
출판
예술
전시·공연
방송·언론
교육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 핫이슈
     
승보종찰 국보·보물 ‘한 자리에’
송광사성보박물관 확장 개관 기념 ‘새롭게 문을 열다’ 특별전
2017년 04월 17일 (월) 21:05:52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 왼쪽부터 국보 제42호 목조삼존불감, 국보 제314호 화엄경변상도, 보물 제1043호 16국사 진영 중 보조국사 진영. <사진=송광사 성보박물관>

순천 송광사(주지 진화)가 성보박물관 확장 개관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특별전 ‘새롭게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보 3점, 보물 16점, 등록문화재 2점 등 송광사가 보유한 국보·보물 등 주요 성보 120여 점이 출품된다.

제1 전시실 ‘송광사의 역사’에서는 보물 제572호 수선사형지기와 노비 문서 등 송광사 창건과 중창 역사, 가람배치, 조계산의 불적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이 전시된다.

제2 전시실 ‘법(法), 불(佛)’에서는 송광사 소장 경전과 경판 관련 유물을 선보인다. 보물 제175호 경패, 보물 제204호 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삼현원찬과문, 보물 제1467호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복장유물이 대표적이다.

제3 전시실 ‘불(佛), 승(僧)’에서는 송광사의 불화와 효봉·구산 등 송광사 근대 고승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유물을 선보인다. 국보 제314호 화엄경변상도와 보물 제1368호 영산전 팔상탱, 송광사 3대 명물 중 하나인 능견난사가 불자들을 맞는다. 화엄경변상도는 5월 3일까지만 전시된다.

제4 전시실 ‘16국사’에서는 송광사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16국사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국보 제42호 목조삼존불감, 국보 제43호 혜심고신제서, 보물 제1376호 티베트문법지 등을 볼 수 있다. 목조삼존불감은 5월 3일까지만 전시된다. 또 국보 제56호 국사전 모형을 전시해 건축양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송광사 성보박물관의 역사와 성보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스님들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11시, 낮 12시~오후 6시까지이다.

송광사는 문화재청과 전남도,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새로 짓기 시작한지 6년 만에 성보박물관을 완공했다. 성보박물관은 연건평 8,000㎡ 규모이며, 국보 4건, 보물 27건 등 2만여 점의 성보를 소장하고 있다. 개관식은 4월 22일 오전 10시 봉행된다.

   
▲ 송광사성보박물관 전경. <사진=송광사성보박물관>

이창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불교저널(http://www.buddhismjourna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희생제의
"법화사상의 저변 확장에 큰 역할"
[부고] 안채란 동국대 이사 별세
조계종 불교전문서점 주간 베스트(5.
“능침사찰 권위·격식, 시대성 잘 간
[부고] 최윤희 BBS 라디오제작국장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102동 206호(경운동, 운현궁SK허브) | 문의전화 02)720-6630, 734-9654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0856 | 등록일자 2009년 5월 8일 | 발행인 최종진(법진스님) | 편집인 박근직(한북스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윤
Copyright 2009 불교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uddhismjournal@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