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광 스님의 법고대통’ 능인선원 녹화 모습. <사진=BBS불교방송>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의 인기 프로그램 ‘지광 스님의 법고대통’이 1,000회를 맞아 12월 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법당 다보원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아름다운 초대’를 진행하고 있는 탤런트 김혜옥 씨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공개방송에서 지광 스님(능인선원 원장)이 시청자들과 매일 만나왔던 지난 3년 간을 회고하고, 그 동안 방송을 통해서 소개되지 않았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스님은 또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미디어포교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역설할 예정이다.

문의. 02)705-5333.

저작권자 © 불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