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총선일을 맞아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오전 8시 20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제3투표소가 마련된 성북 글로벌 빌리지센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법진 스님은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면서 “이러한 정치인을 국민들이 현명하게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김종만 기자
purnakim@buddhismjournal.com